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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여성주의 그림책 읽기 안내** 《휘슬이 두 번 울릴 때까지》를 읽고 우리에게 익숙한 피구 게임을 통해 일상 속 숨겨진 폭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상황을 낯설게 보며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우리의 둔해진 감각을 일깨우는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일시: 2024년 11월 20일(수) 오전 10시 장소: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715(상봉동)오마쥬빌딩 3층) 신청: https://bit.ly/초록상상여성주의그림책읽기 문의 : 010-355

올해 검거된 387명 중 378명이 남성, 촉법소년 66명용혜인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여성폭력 구조에서 기인"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검거된 딥페이크 피의자 387명 중 378명(97.6%)이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다인 기자)   올해 검거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사건 피의자의 98%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검거된 딥페이크 피의자 387명 중 378명(97.6%)이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안녕하세요?^^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이하 전성협)는 최근 ‘딥페이크’로 심각해진 우리 사회의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성평등 주간을 맞아 2023년 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황 및 가해자 유형 등을 분석하여 보도 하였습니다.   관련자료 첨부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 뉴스기사 링크]   "성폭력 가해자 85%가 직장 동료, 동급생, 친족 등 지인" (pressian.com) ​ “성폭력 가해자 연령 낮아져…피해자와 아는 사이가 대부분” 성폭력

 안녕하세요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입니다.^^  중랑구 성평등주간 홍보활동입니다.  중랑구에서 문화행사, 강연, 영화제, 전시, 온라인 참여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적극적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평등주간의 행사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2024.7.26 자조모임 7차 나만의 파우치 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만들고 싶은 파우치 도안을 선택하여 다양한 색상을 색칠하였습니다. 나만의 파우치를 만들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우치를 만들면서 오순도순 기쁜 이야기도 하면서 수다시간도 끊임없이 이어졌답니다.^^* 다음 8월 자조모임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여가부, 교제폭력 예방교육 강화 방안 발표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현장에 적극 적용 연인을 상대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교제폭력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27일 오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방안'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이번 간담회에선 '교제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 방안'과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여가부는 교제폭력을 예방하

(사)한국여성복지상담협회 교육 강사(프리랜서) 채용 공고 1. 채용기준 및 방법 1) 전형절차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 2) 지원방법 : 이메일접수(kwca1366@naver.com) 3)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자유양식) 4) 접수기간 : 2024년 06월 14일 ~ 2024년 06월 28일)  면접날짜 : 2024년 07월 01일 서류합격자 면접일정 개별 연락 5) 근무조건 - 근무형태 : 프리랜서 계약직 - 근무지역 : 서울시 - 모집인원 : 1명(교육 강사) - 강사수당 : 프리랜서 6) 자격요

 2024.5.24 자조모임 5차 푸드테라피- 에그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임원들과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며 색깔요리와 음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맛있는 요리를 가까운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5월 25일 서울장미축제 사회복지박람회가 중랑천 면목체육공원에서 진행합니다.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러가지 즐거운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여성복지상담협회 부설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도 동참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장미축제도 구경하고 즐거운 놀거리도 풍부한 서울장미축제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서 2024년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 성폭력 문제와 상담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 신청 및 문의사항은 위 사진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인원이 10명 이하일 경우, 교육은 폐강 예정입니다.) 

물건을 살 때 올바르게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직접 사장님, 손님 역할을 통해 역할체험도 해보고 돈 계산 해보았답니다. '꿈누리 분식, 꿈누리 문구, 꿈누리 야채, 과일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골라 장바구니를 가득채웠답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집에 가서 직접 삶아보아 가족들에게 대접해 보기로 했답니다.^^ 함께 어울려 즐겁게 자조모임을 이끌어 가는 친구들의 모습에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답니다.^^

어느덧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씨가 되었네요~~^^ 자조모임 친구들은 스스로 주먹밥 만들기, 라면끓이기를 도전하였답니다!!! 처음이라 아직 미숙한 부분을 많이 보이는 친구도 있었지만 여러번 경험한 친구의 도움으로 끝까지 잘 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집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스스로 음식을 해먹기도 하고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평가한 친구들 이랍니다.^^ 다음모임은 10월 25일 오후 2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2024년 9월 6일 오후7시 보신각에서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집회가 열려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도 함께 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는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텔레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이러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고 있어 이번 집회에 저희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악용되면, 피해자의 동의 없이 음란물로 사용될

안녕하세요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입니다. 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성실한 챌린지"를 하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kwca1366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입니다. 꼭!! 참여하신 링크와 본인 이름, 전화번호를 디엠으로 꼭 남겨주세요.​ ​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문자발송으로 보내셔도 됩니다. 010-6781-1366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번호로  완성된 문장,  성함,  핸드폰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경찰 첫 집계...지난해 764건 중 147건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성폭력 순 [30대 남성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 연인을 살해한 인천 스토킹 사건 2심 선고일인 17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피해자 유가족과 여성의당이 교제폭력 처벌과 보호조치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뉴스] 한국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는 ‘친밀한 남성’ 이다. 19시간마다 한 명씩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게 살해당하거나 당할 뻔한다는 통계(한국여성의전화)는 이 말이 과장이 아님을 뒷받침한다.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가장 위험한 인물로

2024.6.25 자조모임 6차 레인보우 비즈 팔찌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임원들과 알록달록한 색과 모양의 비즈를 탐색 후 자신만의 팔찌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팔찌에 "사랑, 행복, 건강, 귀요미, 좋아요"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팔찌를 끼고 모임원들과 손가락으로 별을 만들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른바 '서울대판 N번방 사건'을 중대 성폭력 범죄로 규정하고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2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전날 서울중앙지검장 정기 주례보고에서 '서울대 N번방 허위영상물 제작·배포 성폭력사건' 수사상황에 대해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이 총장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이 사건은 다수의 피의자가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 계획적

서울중랑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통합 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최현진 소장님이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촉받은 꿈누리장애인성폭력 상담소는 피해자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며 여성폭력기관을 대표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너머n']판 떠나야 하는 피해자와 달리 가해자의 ‘자리’ 적극 보장하는 문화예술계… 피해자의 말·시간·자리에 대한 고민 필요​ 가수 정준영이 2019년 3월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종식 한겨레 기자​ “죄송한 척하고 올게.” 2016년 전 연인이 불법촬영 혐의로 가수 정준영을 고소하자, 정씨가 기자회견 직전 지인과 통화하면서 한 말이라고 한다.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사설 포렌식(디지털 증거 추출) 업체에 수리를 맡겼다”는 정씨의 일방적

2024년 4월 26일 모임원들과 4차 자조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꽃그림을 색칠하고 꾸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꽃그림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 꽃그림. 자조모임원들과 너무 잘 어울리는 꽃이네요^^  

2024년 10월 심신회복프로그램 캠프에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이천에서 도자기 물레체험을 하면서 각자 만들고 싶은 그릇을 만들고 짝꿍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져 보았답니다. 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저희들만의 고기파티로 점심을 먹고, 마시멜로도 구워 먹었어요!! 드립커피 내리기, 페이스페인팅, 타투 체험 등을 해보았습다.^^ 마지막 시간은 장기자랑 시간으로 분위기 후끈!!~~ 후끈!! 신나는 시간이였답니다. 캠프일정 가운데 함께 동참한 모든 분들께

딥페이크 성 착취물임을 알면서도 이를 소지하거나 시청하면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법안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날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비롯한 허위 영상물 등의 소지·구입·저장·시청죄를 신설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여야 의원들은 법안 대체토론을 거쳐 14조의 2, 제4항에 '알면서'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딥페이크 성 착취물인지 모르고서 이를 저장 혹은

2024.8.30 자조모임 8차 스트레스 타파!! 영화감상!! 무더운 여름!! 걸어다니기 조차 힘든 요즘이죠?? 자조모임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조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상담소로 즐겁게 와서 반가운 인사를 나눈답니다. 시원한 공간에서 영화감상도 하고!! 맛있는 팝콘도 먹었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7일에 모이기로 약속했습니다.!!

(김현정 의원, 성적 목적 주거침입죄 신설 법안 발의) 주거침입은 여성 1인 가구가 꼽는 대표적인 범죄다. 가장 안전해야 하는 집에서조차 범죄에 대한 불안감과 공포감을 불러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주거침입 강력처벌 관련 법안은 매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왔다. 2019년에도 신용현 전 의원이 '주거침입강력처벌법'을 대표발의 했지만, 결국 폐기됐다. 22대 국회에도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 이에 따라 여성 1인 가구를 불안에 떨게 만드는 주거침입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2024년 7월 2일 ~ 3일"2024 여성폭력 대응 현장 활동가 전국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한 17개 협의회, 204개 단체가 참여하였습니다. 워크숍 첫 시간은 꿈누리장애인성폭력상담소 최현진 소장님의 멋진 사회로 '함께 체크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비전, 관점, 정책, 예산이 부재한 현황에 맞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대응활동을 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원스톱 지원분야 실무자들이 모여 현장단체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확인하고 연대의 장을 이룰

대법원 전경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초등생 자매 학원생 2명을 11년간 성폭행한 60대 학원장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최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60)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충남 천안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A씨는 2010년 원생 B(당시 9세)양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하고,  2014년 4월께는 '주말에 무료로 일대일 수업을 해

2024년 5월 25일(토) 서울장미축제 제9회 사회복지박람회가 중랑천 면목체육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여러 유관기관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성인지감수성 O,X퀴즈를 통해 자신의 성인지감수성을 체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잇단 가정폭력으로 인해 분리 조치된 남편이 아내를 만나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6시쯤 고양시 고봉동 한 빌라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내 B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경찰에 의해 지난 2월 28일 이미 아내와 분리 조처된 상태였다. 당시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가정폭력 신고를 했고 출동 경찰이 아내 동의를 얻어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했다. 응급조치는 경찰관이 현장에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의대생 최모씨가 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최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15층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건물 옥상 난간에서 서성이는 남성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200회 가까이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20대가 항소심에서 죗값이 늘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류모(28)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우선 범행 동기와 관련해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동기를 임의로 단정해서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특히 범행에 이르게 된 데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여러 정황, 피고인과 피해자가 처했던 가정적·사회적·경제적 상황이나